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오설록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모레퍼시픽은 서 씨가 지난 1일부터 그룹 지주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자회사 오설록 제품개발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호정 씨는 1995년생으로 지난 2018년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로 꼽혀왔던 장녀 서민정 씨는 재작년부터 휴직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0311095389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